많은 별들을 보내주세요
{12월 31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류동화(dhyoo) : 안녕하십니까?
참포도나무 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2006년이 아름답게 마무리 되어가고 2007년 한해가 복되게 열려감을 볼 때 참 감사한 마음있습니다.
2007년 새해에는 박 옥수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가 에스파뇰어권의 TV위성 기독교 방송국인 에리센 방송뿐만 아니라 또 다른 위성TV 방송국인 FAMILY CRISTIAN NETWORK을 통해서 더 많은 나라와 민족들에게 방송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심령들이 참 포도나무 되신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와 구원을 받을 것 생각할 때 큰 소망이 됩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남진향(jhnam) : 안녕하세요? 베트남 하노이 입니다.
저희도 이번에 하노이교회에서 크리스마스행사를 은혜롭게 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것도 별로 없는데, 주님께서 약 50여명을 보내주셔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모르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내년엔 더욱 많은 주님의 역사가 일어날 하노이에 많은 별들을 보내주세요-하노이 단기 김영옥

전희용(hyjeon) : 르완다에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르완다에서는 5기 단기선교사들 우리들이 진행하는 1회 청소년 페스티발을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가졌습니다.
500여명이 신청했는데, 1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그 이상은 마당에 지은 예배당에 더 들어올 수도 없었습니다.
오전 성경세미나 이후 그룹으로 모여 우리 단기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영화상영 후에 단기 형제들이 강사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르완다에서 갖고 있는 7개의 무료교실의 발표회도 가졌고 24일에는 1회 영어말하기 및 노래하기 대회도 가졌습니다.
메뚜기처럼 뛰어보니깐 또 뛰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었습니다.

★ 임병주, 박영목, 김진수, 이동옥, 박재윤, 홍석권, 조성화, 박영철, 윤종수, 이헌덕, 모대곤, 박정수, 이원태, 남경현, 전형식, 김평호, 이규용, 오영도, 임갑택, 차지환, 이헌덕, 정연철, 전희용, 홍인기 선교사님 외 여러 선교사님들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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