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꿈만 같습니다(김천교회)
할렐루야!

1차 수양회 기간중에 김천교회 공사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건물이 너무 아름답게 지어지는 것을 보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마음안에 있는 주님에 대한 감사와 간증은
더 없이 아름다우며 귀할줄로 믿습니다.
주일 예배를 드릴때의 형제자매님들의 마음이 상상이 되면서
우리 모두의 마음에 감사한 마음이 전달되어 옵니다.
이제 주님께서 지으신 예배당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안에
주님의 세계가 지어질줄로 믿으며,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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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헌보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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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습니다. 안될줄 알았는데"
박 목사님이 주일 오후 김천 예배당을 둘러 보시면서 하신 말입니다.
목사님께서 예배당 구석구석 둘러 보셨고 계속 목사님 입에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만 하셨습니다.
주일 오전 예배를 처음으로 우리 예배당에서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형제 자매들의 간증과 찬송을 통해 모두들 주님 앞에
감사한 마음에 눈물을 흘러습니다.
하나님이 김천교회에 이런 참 아름다운 예배당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정대로 3차때 부터 4-5학년 수양회를 하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일이 안끝난 부분들도 참 많고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그동안 물질로, 봉사로, 기도로 동참해 주신 전국의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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