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습니다(김천교회)
"꿈만 같습니다. 안될줄 알았는데"
박 목사님이 주일 오후 김천 예배당을 둘러 보시면서 하신 말입니다.
목사님께서 예배당 구석구석 둘러 보셨고 계속 목사님 입에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만 하셨습니다.
주일 오전 예배를 처음으로 우리 예배당에서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형제 자매들의 간증과 찬송을 통해 모두들 주님 앞에
감사한 마음에 눈물을 흘러습니다.
하나님이 김천교회에 이런 참 아름다운 예배당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정대로 3차때 부터 4-5학년 수양회를 하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일이 안끝난 부분들도 참 많고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그동안 물질로, 봉사로, 기도로 동참해 주신 전국의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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