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신앙에 갈등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한계가 오고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 영혼이 어디로 가는지 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정말 힘이 들더군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의 불타고있는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눈이 어두워서 나의 속사람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도 못한체 흘러가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근간에 제 마음에 말씀을 주셔서 제 마음에 희망이 하나 생겼습니다. 야~~ 이때까지 나를 교회두셨는데 나도 은혜입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육신의 욕망이 너무 강해서 저의 육신하나를 위해서 투자하고 살아왔는데 주님께서 저같은 자에게도 긍휼을 입히셔서 저의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도가 됩니다. 제마음의 심줄이 타오르고 정말 갈급합니다. 정말 주님에게 은혜입혀주세요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주님. 저의 영혼을 생각하여 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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