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양회에"무언극 앵콜공연"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남대구 교회에서는 믿지 않는 영혼을 위한 초청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셨고 많은 분이 그동안 닫았던 마음을 열수있는 기회를 주님께서 허락 하셨습니다.
그행사중 부인회에서 공연한 "룻기" 및 청년회의 "한 할머니의 구원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학생 수양회때 아마 "한 할머니의 구원의 순간을 주제로한 무언극이 " 앵콜 공연 될것 입니다.
이미 크리스마스 저녁 연합 예배때 앵콜 공연한 적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생생함을 전할수 없지만 학생수양회에 참석하시면 많은 감동이 있을것입니다. 많이 참석 바랍니다.


나오미가 안고 있는 아기는 인형이 아니예요.
아래 사진은 "한 할머니의 구원의 순간"의 한 장면 입니다.




많이 참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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