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의 징조
전 10년넘은 능구렁이 인데요.
인제 몰라서 신앙을 못하진않는데 재림의 징조인지 처음 받았던 주님의
사랑이 내속에서 식어져 있기도한것같아요.
또바그룹의 찬송도 아주 잘 들었습니다.
어떤형편에든 그시대와상황에 맞게 하나님은 교회를 이끌어가시지만
마지막 라오디게아교회의모습처럼 차지도 더웁지도 않은것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것은 아무래도 맘낮추는것인듯 싶어요.
생명을 사랑한다면 개취급을 받은들 맘요동없이 그생명얻기위해 낮출텐데 그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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