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올바른 신앙과 죄사함의 길로 인도하는 복된 자리에 초청합니다.

종종 교회에 다니는 분들에게 "죄사함 받았느냐?고 물으면 `받았다, `받았겠지`,
`차차 받는다`,`못 받았다` 등등 여러 대답이 나옵니다.
"원죄는 예수 피로 용서받았지만 날마다 짓는 죄는 회개해야 한다."
"의인은 하나도 없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죄인이다."
"죄가 좀 있지만 예수를 믿으니까 천국에 갈 수 있다."
대다수의 교인들이 이런 대답을 하는 것을 봅니다.

가장 중요한 개인의 구원문제가 이렇게 분명하지 않거나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에는 올바른 진리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교회에 가면 그냥 도덕적이고 형식적인
이야기만 해줍니다. `착한 일 해라. 죄 짓지 마라. 사랑해라.` 이런식의 설교가 대부분입니다.

누가 죄를 짓고 싶어 짓습니까? 누가 도둑질을 하고 싶어 합니까? 하기 싫어도 도둑질하고
싶은 욕망을 내속에서 이겨낼 힘이 없어 그 욕망에 끌려다니는 것이고 결국 죄를 짓는 것이지요.
그런 욕망이나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확실하게 죄사함을 받아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 내속에 들어오면, 나는 죄를 이기지 못하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죄를 이겨내므로 결국 죄를 이기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한국 교회에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인 `어떻게 죄사함을 받는지`에 대한 정확한
복음이 없다는 겁니다.

모든 선입견과 말들을 뒤로하고 한번 참석해 보십시오.
마음을 열고 복음을 듣는 그날,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되는 기쁨을 누리시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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