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내일로 기자 전용 카페를 만들 예정입니다.
연락해 주겠습니다. 매일매일 전달사항이나 과제 등을 게시할 것입니다.
거의 날마다 들러서 체크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대전도집회를 앞두고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팀장들께서는 각별히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기자의 직분이 복음을 위해 아름답게 사용되길 바라며, 주의 마음을 받는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김성훈 목사님 말씀처럼, 세상에 사람은 많지만 주의 마음을 감각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기쁨으로 하고, 주님이 불편해 하시는 것에 괴로워할 수 있는 마음 말입니다.
산파가 생명을 살리려면 바로 왕의 명을 어겨야 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 힘으로 애굽 왕을 거스를 수 있었습니다.
산파를 찾아보니 `midwives`(산파들)입니다.
카페 이름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공모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22 김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