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기쁜소식 선교 교회 형제 자매 여러분!

형제, 자매 여러분과 인터넷으로
여러분과 형제로서 교제를 나누고 친분을 나누기 위하여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금껏 장로화 교회를 나가다가
얼마전 저의 누님으로 부터
기쁜 소식 선교 교회 소식을 듣고
누님 따라 기쁜소식 선교 교회로 신앙생활을 옮긴 사람입니다.

그간 많은 교회를 다녔지만
저와 맞는 교회가 없었고 언제나 불신과 의심의 눈으로
어느 교회든지 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의 누님,
장로회 교회를 다니는 줄만 알았던 저의 누님이
이 기쁜 소식 선교 교회를 다닌다며
교회 소식을 전할때 설마 이렇게 좋은 교회 가 있나 했습니다.
그러나 손해 볼것없다는 마음으로 지난주 부터
기쁜 소식 선교 교회를 나왔는데.
정말로 제 마음에 들 뿐더러
성경의 가르침대로 설교하는 기쁜소식 선교 교회가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원했던 교회기 이런 것이였습니다.
그저 장로회니 성결이니 침례니 떠나서
오직 성경에 쓰여져 있는 말씀대로만 말씀하며
성경의 진리와 율법의 정신으로 설교 하는것이
진정 하나님과 주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 신앙이 아니겠가 했는데.
그런곳이 기쁜 소식 선교 교회 이더군요.
아~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교회를 다녀 왔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저의 마음을 후련 하게도 해주었구요.
제가 다녀야 할 교회가 기쁜 소식 선교 교회구나
하기도 했답니다~ ^&^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 것은
제게 개인 홈이 하나 있는데.
인터넷으로 세상과 만나고 싶어서 입니다.
그간 많은 이웃들도 만나긴 했지만
언제나 마음이 허전했고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웃은 이웃대로
하나님을 믿는 이웃은 이웃대로 세상 적이고
이익만 추구 할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리 많지 않은 홈 이웃으로
세상을 만나고 대하도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주와 오늘 기쁜소식 선교 교회를 나가보니
뭔가 다른 것이 있고 저와도 맞는 교회라
기쁜소식 교회 형제,자매들과 인터넷 이지만
주 안에서 만났으면 해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서울 마포구 관할 기쁜소식 선교 교회를 다닙니다.
하지만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의 우리 기쁜소식 선교 교회 형제 자매
여러분이 컴을 하시고 개인 홈페이지가 있다면
서로의 홈을 오가며 성경 말씀도 나누고 대화도 나누는
정다운 형제 자매로 교제를 나누기 싶기에
이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쁜소식 선교 교회 형제 자매 여러분
제가 전국의 여러 기쁜소식 선교교회 형제 자매 여러분과
인터넷으로 교제, 나누고 싶으니
부족 하지만 저의 홈피로 놀러 오고 방문 해 주시지는 않으실 련지요?
형제 자매 여러분의 집에 컴이 있고 개인 홈피가 있다면
같은 형제, 자매로서 여러분과 교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감히 부족한 제가 초대를 하오니
개인 홈피가 있으신 형제 자매들께선
제 홈으로 방문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그럼 끝으로 제 홈피 주소는 아래 추신란에 남겨 두고 물러 가며.
남은 주일 저녁 시간 좋은밤 되시고 편안밤 되시길 빌겠습니다 샬롬...

[추신]
저의 홈피 입니다.

닉네임:꽃미남 성호네.
홈피주소:http://kjkag7.byus.net/
입니다.

많은 방문과 글 좋은 사연의 글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오시면 인사와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