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공부를 하는데 마음에 뭔가 걸리는 것이 있어 잠시 눈을 감았는데, 나를 위해 간구하시고 몸소 일하시는 예수님이 계신다는 믿음이 왔어요.나는 기도를 못해도 우리를 위해서 간구해주시는 예수님이 있어 너무 놀랍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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