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시온의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종의 약속의 말씀이 희년으로 선포되면서
영광의 예배당의 공사가 새해들어 마쳐지고
박옥수목사님을 모시고 헌당예배를 하였습니다..

헌당예배에 초청하지 못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한번 광주송정 교회의 정일갑 목사님을 모시고
헌당축하 예배를 드렸습니다..

가족들과 공사를 도와주셨던 관계자들..
40명에 가까운 새로운 분들이 복음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광주 은혜교회의 박영준 목사님은 희년을 선포하신 이후에
수많은 심령들이 복음 앞에 나아 올거라는 약속의 말씀을
전하신 이후에 이들을 위해서 말씀을 준비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기쁜소식 영광교회에도 헌당예배 이후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많은 분들이 교회에 찾아오고
연락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고개를 들어 사면을 볼 수 있는 믿음이 없는 자들이지만

이상수 전도사님은 끊임없이 우리는 볼 수 없지만
말씀은 우리의 고개를 들고 사면을 보게 하신다고 외치십니다..
이 말씀이 저희의 둔한 마음을 감각케 하시고 우리의 생각에 매이고
형편에 매였던 저희의 모습을 보이시면서
교회가 복음편으로 건너가고 있음을 볼 때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제..
기쁜소식 영광교회에
수많은 매였던 종들이 돌아 와서
아름다운 간증들을 하실겁니다..^^


기쁜소식 영광교회 김정훈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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