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룸 홍보가 미흡한것 같습니다.
채팅룸 주소를 안내 책자에 적든지 아니면 메뉴란을 하나 더 만들어서 링크를 시켜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채팅룸을 들어가기 전에 닉네임과 이메일을 쓰는 곳이 있더군요.
그런데 이메일을 쓰기 보다는 닉네임만 허용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아이디를 쓰게 될 경우에는 아이디 가입하는곳이 어디인지도 모를테고 이메일을 쓰려면 우리 선교회 이메일 계정을 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 선교회 홈페이지에 처음 오시는 인터넷 사용자들은 이메일 계정을 꼭 가입 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오히려 신앙 상담으로 직접 채팅 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이제 사용자 중심으로 맞춰져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우리 선교회 안에 있는 분들만 속하지 마시고 다른 영혼들도 있지 않을까요?
다른 영혼들 생각해서 사용자 중심으로 더 편리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제안 하고 싶거든요.
채팅룸 들어가기전 입력 설계를 할때 그냥 대화명만 주어져서 마음껏 채팅하면서 신앙에 대한 교재를 나누었으면 하고요. 처음 오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분들을 위해서 특별히 신앙 상담이나 그런 것을 나눌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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