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안녕하세요

12월6일 부터 10일까지 저희 서부산 교회에서 조규윤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

를 하게 되었습니다.

"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

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쌔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서기관과 바

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

보니"

우리는 고통과 불행이 조건이나 환경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친 주님께서 부족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영원

한 안식처인 예수님의 귀한 은혜를 입게 되길 바랍니다.

내 자신의 허물을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면 된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동안 가판전도나, 형제 자매님들이 마음에 두고 있던 영혼들이 참석

하여 복음의 말씀을 들어 참된 안식처인 주님안에 있게 되길

전국에 계신 형제, 자매님들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의전화 ☎051)203-9100, 205-4313


☞아래 사진은 첫날 집회 장면입니다.


사회를 보시는 안종식 목사님




말씀을 전하시는 조규윤 목사님




집회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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