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때 가장 귀한 것은 물
매미 그리고 메기, 민들레 태풍 이름입니다. 이 녀석들로 인한 피해는 컸습니다. 우리는 덕을 보기도 했지요. 태풍은 홍수를 동반하고 홍수는 물을 귀족으로 만듭니다.

정보의 홍수속에 수많은 인사들과 기자들은 정보에 굶주려 있다면 이해가 되십니까? 우리 기쁜소식선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원동력이 하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 성령의 역사를 갈급해 하고 있는 분들이 도처에 있습니다.

각 지역의 소식들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여러분들의 이메일 주소 골뱅이@다음에 goodnews.or.kr 가 달린 것. 예컨데, leess@goodnews.or.kr 이것을 이용하여 소식을 뿌려 보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일석이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선교회 사이트도 알려주고 굿뉴스 이메일로 더욱 친근한 친구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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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r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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