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2003년 오늘 올라온 글
1. 최웅렬(wenbal)
축하를 받고 싶어요
비매품으로 찍었던 세 권의 시집, 그 속에 들어 있었던
사랑과 그리움을 주제로 쓴 한시만 골라 100 여편을 편
집해두었다가 출판사에서 장애인 시인 10 명을 뽑아 시
집을 출판한다길래 보냈더니 선정 되어 내년 1 월에 출
판 된다네요.
영적인 시가 아니라 혼적인 시라 마음이 좀 그렇지만
여하튼 형제, 자매님들에게 축하를 받고 싶어요.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2. 장은하(changeh)
거창도 건축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거창입니다.
8월 8일 기공예배를 시작으로 3차 수양회가 마친 뒤
15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어린이 수양회가 열리고,
그 어린이들이 대학생이 되어 세계대회에 참석하고,
세계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단기선교사가 되고,
그들이 또 선교사, 지도자가 될 것을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가 교회 건축을 통해
육체적으로 연약한 자에겐 하나님께서 분명히 건강을 주실 것이고,
믿음이 없고 마음이 연약한 자에게는 분명히 믿음을 주실 것이고
정신이 약하고 귀신들린 자에겐
분명히 새로운 마음의 주인인 예수님을 모시게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큰~~ 은혜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건축소식을
형제자매님들과 나누고 싶어 특집으로 페이지를 꾸몄습니다.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사진행현황 보기 !!Click!!



☞(클릭하세요)안되고 어려운 일을 그리고 불가능한 일을 두고 기도한다면 사람들은 비웃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이 이 기도를 응답하시는 때엔 사람들 앞에 하나님은 영광스러워 지고 기도를 한 사람은 그 영광을 같이 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는 친구들의 모임 : 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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