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권(kwon7312) :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도미니카 김춘권 형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한주간 코스타리카에 시무하시는 류동화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처음으로 통역없이 직접 에스파뇰로 복음을 전하도록 종을 통하여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코스타리카에서도 형제 자매님들이 오셔서 저희교회 형제 자매들과 마음의 교제를 나누고 코스타리카 교회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들으면서 마음이 교회 안에 하나되는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70여명의 심령들을 보내주시고 구원받는 은혜를 주님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집회에 참석하신 한분한분이 주님이 예비하신 분임을 볼 수 있었고 직접 에스파뇰로 전해지는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이 말씀에 깊이 젖으면서 구원받고 변화되는 것을 볼때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신재훈(jhshin) :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은혜 가운데 이곳에 잘 도착 했습니다. 함께 세계대회에 참석했던 형제 자매들이 간증의 보따리를 풀어 복되었습니다. 이곳에 돌아온후 페루에서 복음을 섬길수 있다라는 것이 복되고 마음에서 소망이 계속 올라 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아프리카 여행 복되시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잘 다녀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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