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가 방주를 짓듯...
강화에 예배당이 건축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반대도 있었고 건축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 등....
많은 형편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 형편과 상관없이. 은혜를 입히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 편에서 일하고 계셔서 복음의 일을 위한 일들을 진행 하셨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짓는 동안 주의 마음을 가지고 살듯.
이 곳에서 예배당의 건축 봉사를 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이 주님의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예배당이 다 지어지고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복음이 전해질 것을 생각하면
감사합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크게 복음이 전파 될 것입니다.

강화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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