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8월 21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박종진(jjpark) :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리지 교회 단기선교사 기병훈 형제 입니다.
이번에 매튜 전도사님과 달라스 게리 형제 부부가 오셔서 영어권 집회를 인도하셨는데 10 여명에 영혼들이 참석을 해서 말씀을 듣고 5명이나 구원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영어권 영혼들에게 새로운 소망을 주셨습니다.

김수연(ksyn) :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리사 단기선교사 한용희형제입니다.
19일부터 21일까지 70Km떨어진 발리구다라는 곳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 지역은 핍박이 심해서 지난주 어떤 2m정도의 죽봉으로 우리 오토바이를 치며 불태우겠다며 형제들의 멱살을 잡고 많은 몸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담이 있기도 했지만 이런 핍박을 받으며 복음을 전하는 은혜를 입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오히려 이 집회에는 많은 세상목사들이 참석했고 두명의 목사들이 구원을 받았고 영혼들도 40명이상 참석하여 80명이상이 3일간 계속 하루 여서일곱시간동안 김수연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25명의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서 끊임없이 하나님이 말씀으로 골짜기마다 ane혀있는 마른 뼈같은 심령들을 군대처럼 일으키시는 것을 보며 복음의 현장에서 넘치는 기쁨을 전합니
다. 끊임없는 목사님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류동화(dhyoo) : 하나님께서 태권도를 통해서 복음의 문을 여셨습니다. 2주전부터 토요일마다 태권도 수업을 시작했는데, 7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와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희도 깜짝 놀랐습니다.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희도 기뻤습니다.
주님께서 태권도를 통해서 그들을 구원하시길 원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를 향해 마음을 여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마음에 말씀이 들어 갈 것을 생각하면 우리 마음에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모두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현(togolee) : 토고 로메교회 예배당공사 1층 콘크리트 어제까지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집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외부 집회 장소계약도 했습니다.
목사님 오실때 TV방송출연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형제 자매들 모두 목사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경환, 손수원, 김영철, 김병주, 최승철, 김근수, 우종기, 강대철, 오영신, 최승철,김수연, 김춘권, 이정도, 남경현, 오00, 장현승, 김진희, 이충학, 이헌덕, 박철용, 박정호 선교사님께서도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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