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 어떤 자매님의 구원간증입니다/광주제일
최근 집회기간중에 구원 받으신 자매님의 간증을 올립니다
애석하게도 그자매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간증중에 말씀하지 않으셔서 잘모르고 있슴을 너그러이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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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보호실에 있다가 간증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이렇게 올라 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일학교반사로 성가대 대원으로 교회를 다니다가 10월 20일 말씀을듣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불교 신자였어요. 불교의 부처는 신이 아니거든요 깨달은 인간 이거든요
그래서 불교를 믿는 사람들은 뭔가를 깨닫기 위해서 수양도 하구 그러는데 저도 그런 부류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내가 어디서 왔는가 내가누구인가 뭔가를깨닫기 위해 수양하는 사람이
었어요. 나는 누구인가 내육신은 썩어 없어지는데 내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내마음은 어디서
왔는가 고민에 계속 빠지게 되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그 고민에 빠졌는데 어느순간에
그 고민이 극도에 달할 ?가 있었거든요
내생각이 어디서 왔는가 보니까 이세상속에 있는 생각도 있지만 또 다른 곳에 있는 생각도
있는것 같애요 그래서 세상에는 내 생각이 있는데 세상에는 나와 달리 조화로움 풀한포기도
질서를 거스르는 것없이 질서가운데 세상이 있는것을 보게 되었어요 그속에 사는 인간역시
나는 아니라 생각을 하지만 그런조화와 법칙안에 살게 되고 모든 만물이 죽는것처럼 나역시
그런 법칙안에 들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세상에는 인간이 뭔가 있다 그런생각을 했느데
그러던 어느날 어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제게 왔는데 그때 끓는 물주전자가 있었는데 그주전자
를 가르키면서 "이 주전자를 만든 사람이 누구냐?" 이 끓는 물이 저절로 여기 담겨져 있는냐?
물을 갔다논 사람이 누구냐?" " 누가 갖다 놓은것이 아닙니까?" 라는 질문을 받고 이주전자를
만든 사람이 있다 라는 부분을 생각 하면서 "그래 나도 지은이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세상은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존재한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불교에는 창조가
없고 생명이 없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게 되었어요 창세기 1장 1절에 천지창조의 하나님을
믿게 되었거든요 나머지는 믿지않았어요 그러면서 세상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그것도 하나님이
이끄시는것 과정 이었던 같애요 우연적으로 그러면서 교회에서 하는 어린이 집에 들어 갔는데
창조의 하나님을 믿으면서 그교회에 다니게 되었는데 교회를 다니면서 우연치 않게 주일학교
교사하면서 성가대 하면서 다니게 된거예요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것이 많은데 내게는 천지창조
하신 하나님외에 별로 들어 오는 말씀이 없었거든요 그러면서 창조의 하나님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생각이 들어지면서
교회에서 시키는 일은 다해야 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봉사를 다하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면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복을 주시겠구나 하나님이 기쁘게 받아 주실것이다 그런생각을 하게 되었
거든요 그래서 교회에서 열심히 했어요 열심히 헌금 생활도 하면서 그런생활을 하면 복을
받을것 같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복을 받지못할것 같은 그런 생각 속에서 성경을 쭈욱 보는데
처음에는 그말씀이 이스라엘의 역사책으로 느껴지는 거예요 성경 책을 쭈욱 보면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부터 쭈욱 보면 이스라엘 의 역사 인것 같고 그런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닿지 않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라 하시는데 말씀을 보면서 무서운 하나님인 것을 보게 되었어요.
믿지 않는 이들을 하나님의 칼날로 치시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자들은 멸절하는
불로 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회의가 드는거예요 내가 알기로는 기독교는 사랑이라
하고 사랑의 종교라 하는데 왜 하나님은 무섭고 저주를 내리는 그런분일까 너무 너무 무서운
하나님이었거든요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내가 헌금생활을 안하고 교회를 떠나면 저주를 받을것
같고 성경말씀들이 그렇게 들리더라구요 막그랬는데 어느날 성경을 공부 하면서 구역예배 시간
이었는데 에배소서 1장에는 복을 준다면서 찬미의 하나님 찬송받으실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으로
나와 있는것을 보면서 내신앙과 예배소서 말씀이 다른것을 보게 되었어요
에수님이 죄를 다용서해 주셨다 면서 너희의 할일은 찬송하고 찬미하는것 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내마음은 찬미에 하나님이야 찬송받으실 하나님이야 하지만 내마음에는 찬미하고
찬송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나는 그렇지 않은 사람인거예요
그때부터 고민에 빠졌어요 회의가 오는거예요 믿음이 없는거에요 내가하면 복을주고 하지 않으면
복을 주지않는 하나님으로 알고 내게는 믿음은 커녕 터럭끝 만큼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밤마다
기도를 하게되었어요 나를 사랑 하시는 하나님을 믿을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를 하게 된거예요
교회에서 듣는 말씀도 닿지않고 기도만 하게 되었거든요 밤마다
그러다가 전부터 알고 지내던 박희자 자매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분의 삶은 나와 전혀 달랐어요 삶자체가 감사하는 삶이고 참기뻐하는 삶이고 찬송하는
삶 인거예요 그래서 그분의 마음을 얻어 보고자 물어 보게 되면서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그자매님은 10년동안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그동안 구원을 받지 못하다가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분은 구원을 받아서 천국의 삶을 사는거예요 그런데 나는 구원은 커녕 감사하는 마음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구원을 받게 해달라고 그분이 다니는 교회에서 무엇이라도 얻어 보고자 묻게
되었거든요
그러면서 그자매님이 저에게 읽어보라면서 책을 한권 건네 주었어요.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이라는 책을 주었는데 읽어보고는 너무 은혜로워서 추석때 형님에게 선물을 그책을 주었어요
너무나 은혜롭다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러던중에 10월에 제일교회 전도사님을 소개 받으면서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그때 성경공부를 통해 예수그리스도가 내모든죄를 용서해 주신것을
믿게 되면서 참 감사 했어요. 그런데 말씀을 다듣고나니 의문이 풀렸지만 말씀이 정말 하나님
인가 하면서 다시 의심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성경)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가 하면서
그래서 전도사님께 다시 물었어요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가 물어보게 되었어요 그때
전도사님이 성경은 1600년 동안 만들어졌는데 다뜻이 통한 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당신의 말씀을 남기지 못하시겠는가라는 거예요
그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말씀(성경)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것이 믿어지고 참기쁜거에요
그래서 그날 저녁부터 성경을 보는데 성경에 이런 말씀도 있었구나 또 이런 말씀도 있었구나
하면서 말씀이 보이고 참감사한 거예요
그리고 나서 마음에 정리를 하고자 본래 다니던 교회에 갔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유난히 복에대한
말씀을 하시고 복을달라는 기도를 하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기도를 하는거예요 그이야기를
들으면서 세상 불교나 기독교나 똑같다 그저 복주라고 비는 것들이, 이런것이 부정이 되면서
제마음에 못이 박혀버혔어요 이것은 아니다 라는생각이 들면서 이제 이교회에 나오지 말아야 겠다
라고 정리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주 에 여기올려고 하니까 아침에 그교회에서 전화가
온거예요 그전화를 제아이가 받았는데 왜 교회에 오지 않느냐고 하니 제 아이가 우리 엄마가 이제는
그 교회 안가요 이제 엄마가 말씀이 좋다고 다른교회 간다고 하니까 그아이에게 저보고 교회로
전화를 해주라고 했나봐요 전에 제아이에게 "엄마는 정말 천국에 가고 싶어서 이제 천국에 갈수 있는
교회에 다닐려고 하는데 너도 엄마 따라 같이 그교회에 갈래 아니면 지금 다니는 교회에 갈래
하니까" " 엄마 나도 천국에 가고 싶다 천국에 보내주라 엄마 따라 가겠다"고 하는것이에요
그래 약속을 했거든요 그러나서 여기서 예배를 마치고 가니까. 그래 그교회 목사님이 사모님 하고
집사님들하고 한다섯명이 오신 거예요 그러면서 "아침에 아이가 전화를 받는데 교회를 안나온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 왜 안나오냐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마음에 있었던을 정리해서 다 말씀
드릴려고 했는데 그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거든요 그런데 너무 갑자기 닥쳐 버리니까 어안이 벙벙
한거에요. 그래서 내마음에 말씀이 있고 분명한 간증이 있으니까 말씀 드려야 겠다 하고 그동안
마음에 고민이 있었던거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았던것 나에게 믿음을 달라고 기도
했던것 을 이야기하면서 이번에 진짜 말씀을 만났고 그런 의문에서 풀렸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갑자기 화를 내면서 진열장에 있는 책을 다보셨나봐요 무슨파. 이단이야, 그러면서 이단에
현혹 ?다면서 처음에 모르니까 물불을 안가리고 뭘 모르니까 교회에 대해서 성경을 모르니까 그런데
빠졌다는 거예요 호통을 치면서 빨리 빠져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않되 겠다 이제 공부를
하면 자세히 알수 있으니 제자 공부를 하고 판단을 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1년반 동안 물론 제자공부는
안받았지만 그말씀이 그말씀이지 새로운 것이 있겠는가 이런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있었던것은 무엇
인가 그러고 있는데 목사님이 완전히 강하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쥐어박으면서 완전히 어린얘기가
물에 빠쪘다는식으로 말하면서 사리 판단을 제대로 하고 나서 가든지 말든지 하라면서 "월요일 부터
집에 있지말고 교회로 나와" 하면서 그냥 가시는데 내마음에 깜깜한거예요 마음에 말씀이있고 확신이
있는데 그러면서 "나는 이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목사님은 왜 저러실까 새로운 말씀이 있는가 한번
제자 공부를 받아볼까" 하는 생각이 되면서 일요일날 하루종일 혼란 스럽더라구요 그날저녁 말씀을 듣게
되면 더욱 분명해질것 같애서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제자공부를 할까말까하는 혼란가운데 있으니
말씀이 들리지를 않는 거예요 그러면서 내마음에 말씀이 분명히 있는데 제자공부를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월요일이 되었는데 제자공부가 너무너무 싫은거예요 그래서 집에 있는데
전화가 계속오는거예요 한시간에 한다섯번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오늘은 공부하고 싶지않다고
하니 목요일날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좋다고 목요일날 하자고 했는데 화요일날 사모님과 교제하게
되어서 마음이 너무 혼란 스럽다 공부를 한번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니 선한
사마리아인 이 강도 만난자를 주막에 맡길때는 주막에 주인이 강도 만나자를 치료하고 모든것을 보살
펴야할 책임이 주어진것이라고 보살필 책임이 있다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포도나무에 포도가 열린것을
보면서 포도나무인것을 알지 열매를 보고 포도나무를 알지 가시나무에 어떻게 포도가 열리겠는가 아이를
낳은 엄마에게서 젖이 나오지 아이를 낳지도 않은 처녀 에게서 젖이 나오기를 바라겠느냐 아이를 어떻게
양육을 시킬수 있느냐는 말씀을 들으면서 그말씀이 제마음에 와 닿드라고요 그러면서 교회를 통해
서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게 된것이 마음에서 더욱 선명해지면서 마음에 선을 긋게 되었거든요
그랬는데 수요일날 저녁에 구역장집사님이 오신거예요 제자공부를 받으라고 자기도 옜날에 그런데
빠졌는데 지금 나왔는데 지금은 참 잘한것 같다면서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구원을 받은데서 양육을 받겠다 그러고 갔는데 수요일 저녁 부터 고민이 되는거예요 어떻게 말을 할까
안한다고 확실히 말해야겠는데 하면서 이궁리 저궁리 하면서 테이프도 듣고 테이프도 봤어요 그런데
어떤형제님이 간증을 하는데 자기는 문제가 생기면 모두 하나님께 맡긴다는거예요 그러면서 제맘에도
내주인이 분명히 하나님인데 이문제를 하나님한데 맡겨보자 이런 맘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니까 세상 교회 목사님 마음도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이런 마음을 가지고 기도를
했어요 그리구 아침에 또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기다린다구 왜안오냐구 전화로 그래요 그래서 나안간다구
나앞으로 제자공부도 안받을거라구 내가 구원을 받은곳에서 양육을 받겠다 이제는 그교회 안간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교회 사모님이 마지막 기회를 달라면서 전화기에 대고 완전히 매달리는 거예요 우리한데도
기회를 줘야지 왜 기회를 안주냐면서 한번만 기회를 주라 왜 기회도 주지 않고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
인간적으로 그러면 되냐 면서 오늘만 기회를 주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약속이 있어서 어디 간다고
하니까 지금 우리가 간다고 하면서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목사님, 사모님, 집사님
해서 한다섯명이 왔어요 저한사람 제자공부 하는데 그전에 자매님한데 전화해서 온다고 그교회에서
우리집에 온다고 하는데 어찌 해야되느냐 했는데 왜 그러느냐 면서 온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생각하니까
목사님오고 자매님들오면 싸움이 날것 같은거예요 그래서 싸우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면서 있는데
목사님이 오셔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끝나갈 무렵에 자매님이 세분이 오셨어요 완전히 자매님들은
한쪽구석에 찌그러져있고 그목사님,사모님, 집사님들은 상을 펴놓고 있는데 라디오를 줄이고 있다고
갑자기 볼륨을 켜는것처럼 엄청크게 사단아 물러가라는 식으로 자매님들 들으라고 그러는거예요 그전에
조용히 읽던 사람들이 큰소리로 읽으니까 한쪽구석에 있는데 그런모습을 보니까 너무나 가식적인거예요
성경공부를 하면서 목사님이 무슨 소책자를 읽는것을 보니까 지금까지 제게 그렇게 지식적으로 말씀하셨
습니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앞에 너무나 감사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게 직접 말씀을 펴놓고
대면하고 말씀 해도 뭐할텐데 그런 소책자를 읽고 있는 모습을 보니가 제가 존경하던 목사님이 저런
모습이었군요 라는 생각 이 들면서 너무나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공부가 끝나고 목사님께 말씀드렸어요 목사님 말씀 너무나 감사하다 그러나 지식적으로는
내게 들리지만 마음에는 말씀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마음에 말씀이 닿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무슨 이단책을 펴놓고 이단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자매님들을 향해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자매님들이 이단의 뜻이 무어냐고 끝이 다른것이 이단이 아니냐고 저 자매님 마음에 구원을
받았다는것이 중요하지 그게 구원을 받았다는것이 이단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저자매님 마음이
중요하지 않느냐 저자매님 마음이 진짜 하나님앞에 구원을 받았으면 된것이 아니냐 그러니까 목사님이
아니 그게 무슨말이냐 구원은 옛날에 우리교회에서 받았는데 무슨소리냐 지금 무슨 구원을 따지냐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구원을 받았지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매님이 그러는거예요 그럼 저자매님한데 물어
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목사님이 그러는거예요 "성도님 ㅡㅡ 구원을 받으셧습니까? 구원을 언제 받으셨습
니까? 그래요 그러니까 "지금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목사님이 갑자기 "지금" "지금 받았다하지 않느냐"
지금 성경공부 하면서 받았다 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그러는거예요 그러니까 제마음에 이 위기만 모면할려는
그런인간적인 모습이 보이면서 더욱 실망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매님들이 그러는 거예요 옛날 목사님
교회에서 안받고 지금 제일교회에서 받았다고 한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목사님이 그래 그럼 한번더 물어
본다면서 "그럼 우리교회에서 받았어 제일교회에서 받았어 제일교회에서 받았어요 성도님!"그래요 그때
제마음에 솔로몬의 재판이 생각나는 거예요 내가 지금 솔로몬의 재판정에서 네엄마가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고있는 아이와 같은 모습인것이 마음에 떠오르는 거예요. 또 그 목사님이 물으시는거예요 "성도님 제일교회
에서 구원을 받으셨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말 하나로 모든것이 다 끝난거예요 내가 이런 저런 이유로 못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설명이 전혀 필요
없는 거예요 그걸로 딱 끝난거예요 그말을 딱하는 순간에 제가 이런저런 염려를 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군요 하나님이 이렇게 준비를 해놓으셨군요 하면서 너무너무 감사한거예요 저는 대답 밖에 한것
밖에 없거든요 "예" 그렇게 몇마디 한것 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끝낸거예요. 그러니까 그목사님이 막
뭐라 하는거예요 그러니까 자매님들이 저희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는데요 하면서 전단지를 주니까
"그런거 안받어 하면서 화를내는거예요" " 왜 남의 양을 뺏어가 하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나가는데
그런소리는 하나도 안들리고 하나님이 모든것을 정리하셨는데 너무 감사 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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