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목사님께 개인적으로 편지를 드릴까 하다가 홈페이지 편지를 띄움을 띄웁니다,
그렇다고 관리자님 절대로 지우지 마세요 부탁 입니다, 지운다면 할수 없구요

목사님 제목을 보시고 조금은 으아해 하셨으리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최근에 저는 약 한달가까이 인터넷에서 요즘 한국기독교에서는 무엇을 하나 하고 각 종파 그리고 각교회 사이트를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그리고 찾을수 있는 범위내에서 다 찾아 봤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한결같이 복음의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고 도대체 무슨 소리 하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이단에 대해서 강의를 하는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분명히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 디도서 3장 10절 11절 하나님 말씀은 한번도 하지 않고 인터넷어디에도 이단에 대해서 글은 많이 올려 놓으면서도 성경은 (디도서)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그들의 성경에는 과연 디도서가 없는지요 저는 묻고 싶습니다 유명하다는 목사님 이단에 대해서 강의를 들어 볼려고 하면 정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들은 뭐 그리 감출것이 그리도 많은지요 정회원 아니기 때문에 열람할수 없다, 정회원 아니기 때문에 권한이 없다, 입니다, 분명히 무엇인가 감추고 싶고 들어내기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아무도 그들의 마음속에는 사단이 마귀가 휘어잡고서 놓아 주지를 않음을 봅니다, 저는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 한국교회의 한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에서 처럼 썩을대로 썩은 한국교회라고 붙였습니다, 현대종교 인터넷에 들어가니 볼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기쁜소식 선교회 홈페이지는 시간이 없어서 잠이 와서 그렇지 시간만 잇으면 잠만 오지 않으면 몇날 몇일을 밤을 새워서 말씀도 듣고 책도 읽을수 있습니다, 목사님 글을 쓰다가 무슨 글을 써야 하면서 잠시 멈추었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목사님 핍박 대적 저주하는 글들이 올라 오곤 합니다, 그들의 정체는 모두 저도 듣는 이야기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장로교회 목사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울산 시민 교회 부목사였던 홍 성일씨인가 하는 분이 정동섭씨가 목사님 비난했던 책 우리 시대의 이단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고 하는가 책을 들고 다니는 것을 봤습니다,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이 나와서 울산 시민 교회 홈페이지 글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울산 시민교회에서 저한테 항의 전화가 여러번 왔습니다, 4년전의 일을 또 들고 나온다구요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홍성일씨가 하는 분은 현재 호주로 선교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분은 호주에 가서도 목사님 핍박 대적 저주 하다가 사단과 마귀의 귀신이 되어서 지옥으로 떨어져서 먼저 지옥에 가 있는 울산시민교회 교인들에게 핍박 받을것을 생각하니 제가 속히 후련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예장연과 한기총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 것을 봅니다, 너무 너무 재미가 있어서 잘못하다가는 제 자신도 사단과 마귀에게 이끌려서 다시 그쪽으로 방향을 돌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믿음이 없지만은 제 마음속에서 저를 지키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리라고 저는 믿고있습니다, 저는요즘도 장로교회 목사들 그리고 최근에 활동을 시작한 군화 엄마도덕 심성우주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그 단체에 속한 사람들과도 만나 봤습니다, 첫마디가 박 옥수 목사님 자체가 이단이라고 하더라 근거를 대라고 했더니 한마디 말도 못합니다, 그래서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을 저는 근거로 제시 했습니다, 그 후로저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면서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그리고 절망에서 벗어나 두권의 책을 선물하고 기다렸습니다, 그 후로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근거없는 비방은 결국은 망하며 언젠가는 하나님께 저처럼 크게 얻어 맞고 죄사함 받고 구원을 받아서 선교회안으로 들어올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성경 말씀 한구절이 생각납니다, 로마서 3장 4절 사람은 다 거짓되되 하나님은 참되도다 말씀입니다, 사람중에 목사님도 포함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참된다는 사실을 그 한구절의 말씀을 최근에 읽으면서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올해 2월에 서울 근처로 근무지를 옮겼습니다,
수양회가 끝나면 주일 아침 예배에 참석해서 간증을 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주시면 교회로 향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찾아 뵙는 그날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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