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me&see handong2004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하나님의 문화를 알리고자 일어선 학생 자발단체 come&see handong2004팀 입니다. 한동대학교 안에 있는 하나님을 알리고자 뮤지컬과 아카펠라 공연을 준비하였으며. 전국 5개 도시를 돌며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공연일정
7월 17일 5시 대전 제일교회
7월 29일 7시 서울 양재온누리 교회 기쁨홀
7월 20일 7시 대구 동일교회
7월 22일 7시 부산 수영로 교회 사랑홀
7월 24일 7시 부안 예술회관


입시 설명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 대학 문화를 이용한 학생들의 자발적 학교 홍보

‘학교 홍보’와 ‘청소년 대안 문화 제시’ 라는 목적 하에 자신들의 소중한 방학을 투자하는 대학생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 ‘Come & See Handong 2004’(이하, 컴앤씨) 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학교 홍보를 위해 5개월 전부터 기획팀과 공연팀을 구성. 방학 동안 방문하게 될 각 지역의 도우미까지 합산하면 200여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저희 학교가 10년 동안 쌓아 온 대학 문화를 보여주는 것은 청소년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효과적인 학교 홍보를 할 수 있는 방편이 될 수도 있지요.” 2004 컴앤씨 팀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강희성(23세. 상담사회복지학부) 학생의 말이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컴앤씨는 지난 2001년도 이후 매년 여름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이루어져 한동대학교와 그 문화의 독특함을 선보여 왔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뮤지컬 공연 ‘후아유’ 와 한동대학교 10주년 다큐멘터리, 동아리 공연 등으로 예년보다 더욱 다양한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 컴앤씨 공연은 17일 대전제일교회를 시작으로 하여 서울온누리교회(19일), 대구동일교회(20일), 부산수영로교회(22일), 부안예술회관(24일)에서 있을 예정이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