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예수님이 체계적인 윤리 기준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다른 잘못된글은빼더라도)을 주장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예수님에 대해서 너무 몰라서(방향이 다름) 그렇습니다.

사두개인들이 부활에 대해 거짓이라고 주장하기 위해 예를 들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여덟 형제가 부활시 맏형의 아내가 누구의 아내가 되겠냐고(나름대로 논리적인 예를 들며) 예수님에게 따졌지요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크게 오해하였도다(눅12:24-)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러 오셨지요(영생을 위해)...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어떤 윤리기준 보다 더 깨끗하고 절제된 삶을 살게 되는데
이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사귐을 가지고 살면
모든 육체의 욕구를 넘어서,
하늘로 부터 오는 기쁨을 맛 보고 사는데,
이는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은 전혀 알 수 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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