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결정하였으니 그대로 당하여야 하리라(왕상20:40)
네가 스스로 결정하였으니 그대로 당하여야 하리라(왕상20:40)

아람왕 벤하닷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왔다 하나님은 127000명을 죽이셨다
벤하닷은 굵은베를 허리에 묶고 테두리를 머리에 이고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왕의 종 벤하닷을 살려주옵소서 간청을 한다 이스라엘 왕 아합이 오히려 살았느냐 저는 나의 형제니라 하면서 병거에 올리자 벤하닷은 빼앗은 모든 성읍을 준다고 하며 아람나라에 당신의 거리를 만들겠다고 하자 아합은 약조를 하고 벤하닷을 살려보낸다
하나님은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놓았은즉 네 목숨은 저의 목숨을 대신할 것이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종교를 멸하기로 작정하셨다 그런데 종교를 향하여 나의 형제여 하면서 그들을 살려 보냈다
하나님은 네가 스스로 결정하였으니 그대로 당하여야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3년후에 벤하닷이 쳐들어와서 아합이 인간의 꾀를 쓰지만 하나님은 그를 죽이신다
아합이 잘해서 아람을 승리로 이끌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잘해서 종교가 손을 든 것이 아니다
그들의 항복은 거짓이요 일시적인 것이요 살아남기 위해서 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
아합은 그를 향하여 형제라고 부르고 있다
전쟁에서 2등은 없다
진리는 하나다 가인의 제사가 옳든지 아벨의 제사가 옳든지 둘 중에 하나다
아합은 다메섹에 자기 이름의 거리에 생긴다는 것이 좋았다
아합은 육신이 높아지는 것이 좋았다
하나님은 육신의 행위를 진멸하기를 원했지만 아합은 진멸하기를 거부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다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를 내가 치리라(렘23:30)
하나님은 철저하게 그들은 진멸하실 것이다
이스라엘은 소년 230명 백성들 7000명이다 반면에 아람은 127000명이다 누가 보아도 전쟁이 되지를 않는다 종교와 거듭난 사람의 수효가 그렇다
하나님은 바알 선지자의 편이 아니다
육신을 의지하고 행위를 의지하고 수를 의지한 아람은 철저하게 망했다
벤하닷은 하사엘에 의해서 이불에 물을 적시어 덮여 씌워서 죽었다
자신이 믿었던 사람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다
복음 외에 인간의 행위를 의지하는 것은 거짓복음이다
수많은 사람이 지절거려도 하나님은 철저하게 외면하시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종교목사들이 지금까지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이끌었다 지금도 이끌고 있다
그들이 불쌍한가
진정한 형제인가 양의 탈을 쓴 이리인 것이다 복음은 타협하는 것이 아니다
어느 시대든 복음은 핍박을 당했다 핍박이 없다는 것은 타협을 했다는 의미요 종교가 되었다는 의미다 아합 주변에 얼마나 많은 선지자가 있는가
그들은 삯꾼이요 아합을 멸망으로 이끌었다
아합이 죽고 아하시야가 죽고 여호람이 죽고 이세벨이 죽고 자식70명이 죽는다
자신의 가정을 지키려고 몸부림을 쳤지만 지킬 수가 없는 것이다
아합이 벤하닷을 살려주었기 때문에 종교와 타협했기 때문에 그의 집이 철저하게 부수지는 모습을 보라 하나님은 당신의 방법으로 철저하게 그들을 치실 것이다 육신의 화려함도 내 주위에 많은 사람도 하나님이 흩으시면 잠간이다
진정 내가 의지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다 보혈의 능력이 우리를 지킨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영원한 죄사함을 얻었다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저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저의 백성을 대신 하리라 하였나이다 (왕상 20:42)

하나님이 진멸한다고 선포한 종교를 네 손으로 놓았다고 하나님은 진노하셨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가 무엇인가 그들은 거짓복음의 종이다
거짓복음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사단의 회인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진멸한다고 선포하셨다

충주교회 joennews.com.ne.kr 하나님의 종 이화균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