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뀌었네요..
늘 틀에 박혀 있는 듯하였던 홈이 이렇게 바뀌니까 새로 산 책 한장을 느꼈을 때 느꼈던 새로운 마음이 들어 너무 좋아요.
다른 홈에 들어왔는 줄 알고 놀랐어요.
참 밝아진 것 같아 좋네요..
제가 글을 써야 할 곳이 어딘지를 몰라서 헤매이기는 하였지만
새로 이사를 오면 자리 잡기가 쉽지 않지만 익숙해 지면 되니까..^^
느낌이 좋아서 그냥 글 올렸어요..^^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