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말씀
6/5 새벽 말씀중에서 목사님이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을때 사단이 넣어준 많은 기준들과 철학을 그대로
나두고 구원을 받으니까 감사가 있어도 감사하줄모르고
교회에서 년수는 더해지는데 막연하게 세월만 보내고 영적인문둥이가
된줄도모르고 감각없이 산다고 하시면서
암이걸리면 암이굳어져서 나중에는 감각이 없이 죽는것처럼
우리도 똑같이 감각없이 죽을 수 밖에 없다
예레미야48장:11절 그릇(육체,마음) 비우게하는자을(남편,자식,가족)
보내시겠다고 하셨어요
한나는 브닌나가 그릇을 비울자였 답니다
목사님은 (사모님,자식,형제,자매) 그릇을 비우게 하셨답니다
지금 우리에게 어려운 문제가있어도 감사한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개개인을
어려움이라는 시련을 주시고 마음을 연단하십니다
교회는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보호를받으러 오는것인데
우리는 일하는자의 위치가 되니까 교회와 종을 거스리게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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