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
초 청 의 글


수많은 현대인들은 내가 법을 어기지 아니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죄를 안 지어야 행복하고 하나님께 설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님의 말씀은 그들의 관념을 무너뜨리십니다.

『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로마서4:6-8)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자기 행위로 서고 싶고 그 수고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하나님께 항복하지 않고 "이단이다. 잘못된 교회다." 그러면서
마음문을 닫도록 사단은 일은 하는데, 이번 집회속에 여리고 성안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음을 열고 정탐꾼을 영접해서 생명을 얻은 라합처럼 예술회관
복음집회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영접하는 심령이 일어날 것을 볼때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 집 회 안 내 >

◀ 강 사 : 박영준 목사(광주은혜교회 시무)
◀ 일 시 : 2004. 5.31(월) - 2004. 6.4(금), 저녁 7:30, 오전 10:30
◀ 장 소 : 나주문화예술회관
◀ 연 락 처 : 나주은혜교회 (061) 334-1171
◀ E-mail 상담 : bjg@goodnews.or.kr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