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그리스도 밖에 있었던 나쁜 나무들의 열매....
시편 73장 27절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로마서 16장 18절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장 15절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



베드로후서 2장 21절22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 여러분은 이제부터 놀라게 될 것입니다.
거듭나서 영적분별력과 마지막 때에 배도와 미혹이
있을거라는 성경의 예언 성취를 믿는 분들이라면 그렇게
놀라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대한민국에 자랑스럽게(?) 교세가 확장된
순복음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침례교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천주교회, 성공회 등에 몸담고 있는 교인이라면
아래의 뉴스 기사들을 주목해보십시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다’와 ‘마음이 곧
부처다’는 같은 표현이다”------------[동아일보 05/13 19:25]


“한국사회의 종교간 간의 평화가 유지되는 것은 장자종교인 불교의 포용력 때문이며 불경과 성경의 가르침은 하나”-------[현대불교 05/14 14:29]


‘성경과 불경의 가르침이 하나’------------[현대불교 05/14 14:29]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교든 종교는 영원을
탐구한다는 점에서 동등하며 서로 차이를 인정한 가운데
대화를 하면서 상부상조해야 한다"-------------연합뉴스 05/13 19:35]


"불교에는 불교의 구원이 있고, 기독교에는
기독교의 구원이 있기 때문에 두 종교 모두 상대의 구원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연합뉴스 05/13 19:35]


"상대 종교를 없애고 우리종교만 살겠다는 것은
예수도, 부처도 원하지 않을 것"---------------연합뉴스 05/13 19:35]


"저는 케이블 불교TV를 자주 봅니다. 기독교
안에만 머물러 있으면 깨닫지 못하는 것을 불교 강의를
들으며 깨닫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동아일보 05/13 00:50]


“밖으로는 해외선교에 주력하고 안으로는 종교간 대화를 통해 상호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동아일보 05/13 00:50]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을 믿는 것처럼 내 친척이 ‘부처 안에서의 구원’을 믿는다고 해도 거리낌이 없습니다.”-----------[동아일보 05/13 19:25]



************* ★★ 한여름이 무색할 정도로 소름 끼치는
이 망령된 발언들은 누구의 말인가?


대한민국 최다교인, 아시아 최대교회, 세계최대의
단일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조용기 목사의
말이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조용기목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회의 상징과 목회자의 이상형으로 정립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개척교회들과 올바른 목회 활동을 꿈꾸고 있는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의 특별한 설교 어투나 제스처는 수 많은 신학생이나
목회자들이 흉내를 낼 정도로 원하는 설교 지침서였다.

이런........ 그가............. 지금은............
예수그리스도로 만족하지 않고 .........불교뿐만 아니라
타 종교의 교리를........ 옹호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상생과 화합을 강조하는 현 정부의 정책처럼 국내의
종교들도 서로간에 상생과 화합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
서로의 종교교리를 존중해주고 좋은 점은 배워야 하며 이
땅에서 사랑과 자비를 베풀며 평화스러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이 매주 주일성수해가며 충성되게 순종하는 당신의
교회와 목회자가 모든 종교의 목표는 동일하며 단지 가는
길만이 다르다며 종교간의 상생과 사랑을 외치며 거기에
따라주기를 바란다는 식의 설교를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 길을 함께 가지않는 자에게는 과감하게 이단시 할
것이라고 당신의 목회자가 순진하고(?) 미련스러운
당신들에게 경고한다면 당신은 과연 그 때에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은 변명할 수도 있다.
내가 출석하는 교회와 목회자는 대한민국 중에서도 최고의
보수중의 보수임을 표방하며 결코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이다.
하지만 당신과 당신의 목회자가 결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쭉정이에 불과하다면 당신과 당신의
목회자도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당회장 조용기
목사처럼,............


어느 날,.........


예수그리스도 말고도 다른 어떤 이를 통해서도 구원을
받을 수가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존중해야 한다라고
당신은 변하고 말 것이다.
당신의 현재 굳센 기독교적인 의지도 어느 날 힘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며 당신은 예수그리스도를 떠나 음녀가
될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지금까지 영적으로 거듭나지 않았다는
증거이며 ,
처음부터 하나님의 영이 없었기에,...

어느 날,..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당신은 음녀로 변절하고 말 것이다.




시편 73장 27절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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