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바쁜지.
세상의 일들이 넘 바쁘네요..
일도 해야하고 가정도 지켜야하고 거래처 관리도 해야하고
세상일이 넘 많아서 교회 갈 시간도 없네요.
생각해 보면 그지 중요한 일도 아닌데.아들이 세상 교회를 다니는데
아직 어려서 잘 모른다고 생각해는데 요즘 거듭남에 대하여
무지 궁금하더군요.교회가 집 근처에 있으면 좋겠네요.어여 교회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