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저녁마다 민방위 교육장에서 훈련 받냐고?
안산 민방위 교육장에서 가지는 네째날 저녁입니다.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저녁마다 민방위 교육장에서 훈련 받냐고? 훈련보다 더 좋은 천국복음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야곱이 요셉의 아들들에게 축복을 할때, 장자의 축복을 차자에게 주고 차자의 축복을 장자에게 서로 팔을 어긋 맞겨서 축복하였습니다.
내가 받아야 할 저주를 예수님이 대신 받으시고, 예수님의 거룩함이 나에게로 옮겨져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설수 있게 됐습니다.
참 감사한것은 우리의 죄는 예수님께로 돌리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에게로 돌리셨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마음에 잠자고 있던 영이 깨어나고, 새 힘을 얻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 죄사함을 받고 돌아 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단지를 보고 문의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죄에 묶여서 종노릇하던 많은 종교인들이 정확하고 분명한 말씀앞에서 자기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앞에 마음이 무너지면서 구원을 받는 모습을 볼때 감사했습니다.
아쉬운 하루가 남았습니다. 안산에 연고지가 있는 친척이나 가족들에게 기쁜소식을 전하는 민방위 교육장에 말씀들으러 오라고 많이 많이 알려 주세요!!

기사제공 : 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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