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승리였을까요?
3월 18일 오후 6시 모든 회의가 끝나고 대대장님 개인적으로 말씀드릴것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다 말씀드리고 다시 시작하는 교회 저는 과감히 이야기 했습니다,
기쁜소식 선교회는 전국에 300여개 해외에 100여개 본부는 강남에 있습니다,
그런 사이비 같은 교회 다니고 있구먼 내가 들어 보니까 저는 속으로 웃음
군교회 만큼 깨끗하고 정직한 교회가 없다 우리 교회는 예산이 부족해서 지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헌금 전부다 병사들 위해서 쓰고 부족하다, 이러한 군교회
놔두고 밖으로 나가니 안타깝다 그리고 교통사고 위험도 걱정된다, 속으로 허허허
성경을 펴 놓고 한마디도 못하는 대대장님 처음부터 쓰기 시작 했다, 지금은 노트북에 옮기고 있다, 등등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밖에 교회 나가고 있느냐 그렇다, 후후 하시는 대대장님
이글을 읽고 계실 박 상택 형제님 정명렬 형제님 김 성근 형제님 그리고 김 정근
형제님 모두 감사 합니다, 하나님의 승리였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분은 군교회에 와서 부하들 격려해주고 봉사해 달라는 이야기뿐 이였습니다,
복음은 없었습니다, 전번에도 비슷한 글을 올렸지만은 성경 말씀은 한마디도 없고 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말도 되지
않은 소리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분명히 구리 교회로 인도하시겠다는
마음과 그리고 역사하시겠다는 마음이 들여 집니다, 또한 저는 교회를 현재 나가고 있지 않지만
제 마음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며 구원은 그냥 구원이 아니다라는 마음이 들여 집니다,
복음을 전해 주셨던 목사님께서 아무렇게나 구원 받았다고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고 그 목사님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역사 하셔서 분명한 근거와 말씀을 구원을 해 주셨다는 마음이 들여 집니다,
부산지역 게시판에 김 재성 목사님 그리고 최 정환 전도사님께 보내는 편지속에서 제 마음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저는 이제야 알수 있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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