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하나님의 지혜 (이런 대대장도)
안녕 하세요 목사님 그리고 저를 알고 계시는 전국에 형제 자매님 그리고 서울 제일교회 이 태수 형제님 안녕하세요 감사 합니다, 제가 오늘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먼저 지난 2월 2일날 부산에서 남양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부대에서 생활 하게 되었습니다, 약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이제는 부대에 어느정도 적응되어 무사히 생활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제 자신은 하나님과 교회와 멀어져 있지만 저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실 조 성화 김재성 송 경호 목사님
최 정환 정 재근 전도사님 그리고 남야주 김 진성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이곳 남양주에 와서 제일 먼저 찾는 곳은 교회였습니다, 하지만 한번 나가고
지금까지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생각을 넣어 준것도 아닙니다, 처음 이곳 남양주 부대에 왔을때 대대장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군교회를 나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제 종교가 기독교라는 것을 보고 자기 대대로 오게끔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군교회에 나간적이 없습니다, 오늘은 저를 불렸습니다, 왜 교회 나오지 않느냐고 해서 저는 과감히 저는 현재 기쁜소식선교회에 구리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제가 말하는것이 아니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였습니다, 군인이 군교회 나와서 봉사도 하고 부하들도 챙기고 해야지 하면서 성경 말씀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오로지 병사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것뿐 이였습니다, 그러면서 밖에 교회 나갈려면 제대를 하고 가던가 아니면 부대 교회를 저보고 없애던가 하라고 하더라구요
나를 세울려고 하는것 더 자세한 것은 쓰지 않겠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다 아시고 계시니까요?

오후에 11사단에 계시는 형제님께서 우연히 부산게시판을 보시고 수소문 하여 제 핸드폰 번호를 알아 내어서 전화를 주셨다, 그 분은 아마도 장교 형제님 같았다

오늘 오후 회의 시간에 대대장님이 간부들도 종교 행사에 참여토록 하는 말씀을 하셨다, 어이가 없었다, 오늘 아침에 나한테 했던 이야기는 여기에 적지 않습니다,

오후에 대대장님이 이번주 까지 대대장한테 메일로 마음의 편지를 쓰라고 하셨다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저는 내 구원 간증을 보내라고 제 마음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생겼습니다, 무슨 말을 써야 하나 많은 생각을 했지만 하나님께서 간단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곳 처음 남양주에 와서 구리 최 원배 목사님께서 대대장 그분 구원 받으면 참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냥 하신 말씀이 아니라 박 목사님 말씀처럼 올해에는 군 부대에 복음이 들어갈것이다 고 하신 약속의 말씀처럼 군인 형제님들을 알게 하시고 형제 자매님들이 아닌 직업군인인 형제님들께서 연락을 해주시고 계시는 것을 보니 분명히 올해 하나님께서 군부대에 복음이 전해 지는 것을 계획 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 여기에 저희 대대장님 메일과 주소 적어 드릴께요
기쁜소식지도 보내 드리고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책도 보내 주시지 않으실래요
그리하여 분명히 하나님께서 저를 부산에서 이곳 남양주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이 나타나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최 원배 목사님 말씀이 생각 납니다,
그냥 이곳에 온것이 아니고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저를 이곳에 하나님께서 부산에서 이곳으로 옮겨 놓으셨다는 최 원배 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일을 시작 하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여 집니다,

주소 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이패동 산 47-1 제 3298부대 3대대장 입니다,
이메일 입니다, chiyj1637@hanmail.net

그리고 현재 김 성근 형제님 그리고 11사단 전산과장님이라고 밝히시는 형제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또한 제 아내도 현재 작년에 제가 시험에 들었을때 교회에
나가지 못하게 하여 지금은 교회에 가자고 하면 욕부터 하고있는 실정이며
구리 교회 자매들이 집에 와도 저한테 집 가르쳐 주고 전화 번호 가르쳐 주었다고
다시 구원 받기 전의 아내의 모습으로 돌아가 버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 제가 항상 어려울때 기도해 달라고 게시판을 글을 올렸을때 기도해 주셨던 목사님 형제 자매님 이번에도 결론을 우리 가족들이 교회의 은혜를 입을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없고 교회의 마음이 없고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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