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하나님앞에서 확실한 응답을 많이 기다립니다.
그러나 제가 원한대답은 응답을 안해주시고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그리고 나를 완전히 뭉게신다음에 당신의 뜻을 조금 알려주십니다.
주님 오실 날이 얼마남지 않았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계시록이 풀리는 우리 시대 전세계를 하나로 묶는 통신망!
이젠 세상끝이다 목사님을 하나님의종으로 생각하고 일생을 핍박과 고난, 없는중에 살더라도
정말 내가 문지기로 있는것을 좋게 생각하고 기뻐했다면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발 내게 있는고난이 상급인줄만 알아도 하나님께 감사하겠는데!!!!
하나님께 할말도 없습니다.
내생각안에서 확실한 답이란 얼마나 어리석은지 하나님의 깊은뜻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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