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95(창세기 1:11~12)
구원 95(창세기 1:11~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데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 땅인데
호흡의 생명이 없는 죽음의 땅인데

지으신 빛으로 비추게 하시고
물을 나누시며 뭍을 드러내게 하신 후

말씀은 생명의 씨앗이 되어
풀과 씨 맺는 채소를 각기 종류대로 내고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각기 종류대로 내도다.

땅이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씨앗이 능력이 있듯이
사람이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능력이 있으시고
사람의 생각이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능력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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