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싶다.
대덕수양관 보일러실
그날 새벽 고구말 두개나 머거따~

담당 형제님: 대덕수양관에 와 훈재 군고구말 먹지않고
인생을 논하지 마소~

웅렬: ∑∑∑∑∑

머거보니 정말로 그래따~
2차때 가썼는뎅 5차때 또갈려고한다
고구마땜에.....
근데 걱정이다
발로 도끼질을 하라그라면 우짜지?
기도해야게따~

보일러실 장작불은 고구마를 익히고
하나님의 말씀은 내마음을 익힐것이다.
고로 나는 그곳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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