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흥군 관산읍 죽교리 147번지 (부모님을 위해서 눈물의 글로 봐주세요)
광주 전남 사역자님 그리고 광주 전남 형제자매님 저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넘지 못할 일이 없으시고 나는 안되지만은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하지 못한 일을 하신다고 말씀 하신 성경 말씀이생각 납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위해서 사역자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교회에 대해서는 말도 못꺼내고 하시고 건강이 많이 못지 않으시지만은
70 평생 섬겨오신 부처님만을 바로 보고 계십니다,

멀리 부산에서 직업 군인이라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장흥에 남동생 내외가 부모님 곁에서생활 하고있지만 장로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전번에 광주 대전도 집회때 박 영찬 전도사님께
게시판에 기도를 부탁 드렸습니다 만은
멀리서 기도 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3년전에 아버지께서 뇌졸증으로 쓰러지져서 전국에서 사역자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의 은혜에 힘입어서 지금은 아버지께서
거의 완쾌 되셨습니다,

하지만지금은 어머니께서 목에 혹이 생겨서 전남대 병원 조선대 병원에
다니시면서 정밀 검사를 받고 계시지만은 병명이 나오지 않고있는
실정 입니다,

멀리 부산에서 기도하는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광주 전남 사역자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 기도해 주세요

눈물이 나와서 더 이상 적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용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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