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못하는데요?
저는 1995년 구원을 받고도 육신의 보기에 좋고 마음이 원하는대로 생활하는 중에 그래도 하나님은 구원을 받은 자식이기에 멸망으로 보내기 싫으셔서 저를 견책하실려고 1996년 5월에 사고를 주셔서 지금까지 말을 못하고 잇습니다.
병원에서는 세월이 지나면 반 벙어리 식으로 말을 할 수 잇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저를 복음 전하기에 합당한 일군으로 만드실려고 하셧으면 저를 낫게 하실 줄을 믿거든요. 그냥 게시판에 올려 주시거나 kimbd21@kornet.net 로 메일 주세요. 그런데 이것도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데 하나님이 선교회 메일을 살리는 것을 기뻐하시면 제게선교회에서 보내는 메일을 받게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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