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태직아 !태직아! 우태직아!
부산에서 태풍 매미가 날개짓을 너무힘차게
휘젖는 바람에 많은상실한 마음들이 생겼다....
후반기에 하나님께서 준비한 집회를 아름답게 하셨도다
박목사님과 함께하는 여정이 얼마나 많은소망과 기쁨을
얻으리요...
가는곳곳에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소식으로 들을때
우리의 기도를 주님이 들으시고 이루심이 가히 크신
은혜로다.

우형제..
우리 장년형제 들은 요즘 예배당 에서 4박5일동안 숙식
하며신앙 훈련을 받고있다 4차로 나누어서...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
뭍이드러나게 하시는 하나님..드러난 땅을보고 .그땅에
말씀이 역사하심을 좋았더라 하시고..
우리장년 형제들의 마음이 수면아래에서 안주하고
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우리에게 뭍이 드러나는
긍휼과 은혜를 허락하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이제까지 나를 속여온 사단의 실체를 정확히 고발하는
시간들과..아비가일이 나발을 고발해서 다윗으로 생명을
얻은일이 곧 우리의 모습으로 믿어질때 우리는
기뻐했다..
계속되어지는 이번프로그램이 우리에게 소중함과 큰
소망으로 마음에 임했다
우...
너가 함께 못해서 서운하지만 주님께서 너를위 로하신다고

하셨다
박목사님과 전도팀과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함께하는
소망의시간이 부럽다...
돌아오면 영어로 인사할수 있을지...?
철갑..선환..환준...모두모두..안부전한단다...
조목사님의 창세기 말씀을 들으면서 잠자고 있던 우리의
마음이 깨어나고 주님을 감사하며기쁘다...
누가 어디가자고 조른다...
이만...주님의은혜가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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