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를 받고 싶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뻐해주시는 형제님의 마음에
깊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꿈이라는 것은 그런 것 같습니다.
세상에 두면 욕망이지만
하나님께로 두면 기쁨과 참된 소망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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