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를 받고 싶어요.

- 꿈 -

은빛날개 활짝펴고
저 높이 훨 훨

무얼 ?으랴!

보일듯
잡힐듯

시간도 공간도 다 초월한
나만의 이상.




안녕하세요 최웅렬 형제님...^^
게시판에서 자주 뵙지만 이렇게 처음 인사드립니다.

우선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사랑의 마음을 노래하시는
아름다운 시인이 되시길 미약하나마 기도할께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는 더욱 영적인 시를 기대하면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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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실, 저도 옛날엔 시인이 꿈이었지요...
글과 그림 그리고 음악을 참 좋아했지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저에게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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