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남의 글에 대해서 조목조목 따져서 얘기하시는 것을 좋아들하시는 것 같군요.

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들과 논쟁을 하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 메일 주소를 모른다는 이유하나로 제 이름이 가명이라고 단정하시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님들과 논쟁하고 싶은 맘이 없기에 멜 주소를 안 쓴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여기에서만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님과 신앙상담을 하고싶은 마음 또한 없습니다.

원하지 않는데 계속 강요하시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어쨌든 현제 경남대학교 기독교 동아리에서는 IYF와 기쁜소식 선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어떻게해서 그 서명이 되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명중 제대로 된 것이 아닌게 있기 때문에, 사과문을 지워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꼬리를 감춘다거나, 비겁한 사람이라는 말들은 정말 듣기 거북하군요...

이런식으로 인심공격을 하십니까? 저는 최대한 예의를 갇췄음을 말씀드립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