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보경자매
지난 겨울 수양회 때 우리반 맡으신 보경이 언니..
마음에 있는 말씀 많이 흘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가나에 가서 복음 전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우리에게 이야기 하실 때 맘에 얼마나 힘이 된 줄 모릅니다. 병을 견디기가 힘도 들겠지만 언니 마음에 있는 예수님이 언니를 꼭 지켜줄 거에요.또 언니에게 간증도 주실 거구요.
주님께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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