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승보경자매를 사랑하시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나타 내심을
감사 합니다. 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담고 아프리카로 달려가 복음을 전하는 그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로다 할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그런 젊은 형제 자매가 있기에 우리가 어두운 세상에서 소망을 ?을수 있습니다.
자매가 잠시 어려운 고통을 당하고 병으로 괴로움을 받고 있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절대로 아무 이유없이 사랑하는 딸에게 고통을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종들이 주님의 의해서 어려움을 당할때마다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참으로 귀한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승자매가 지금 당하는 고통도 틀림없이 잠시후 아름다운 은혜의 축복으로 하나님이 바꾸실줄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음을 합하여 자매를 위해 기도하고 또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낫게 하셔서 아프리카를 비취는 아름다운 별로서 부족함이 없게 하시기를 바람니다.
우리모두는 승자매와 단기선교사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은혜가 승보경자매와 모든 단기 선교사와 함께 하시길 바람니다. 박옥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