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불쌍히 여기사 이곳에 책을 보내 주시면…,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최영호 형제님 입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열어보니 목사님 글이 올려져있었습니다.
목사님의 글을 보고 그곳에 복음이 전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목사님 정말 믿음으로 사시는 삶을 저는 존경하고있습니다.
옛날에도 존경하고 있었지만 지금도 더욱 존경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도 아니고 먼 나라에 가셔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너무 귀하시고 목사님 안에 계신 예수님이 목사님을 통해서 많은 일을 하실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그리고 목사님은 이 다음에 하나님 앞의 섰을때 참 기뻐하실것입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고 목사님 처럼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내 생각에 빠져서
좌절할?가 참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주님꼐서 언젠가는 내 마음에도 은혜를 베풀어
주실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하나님의 은혜로 온 가족이 건강하시고 브라질리아 교회에 하나님의
은총이 있으시기를 간구를 드립니다.
저희 가정도 목사님이 조금이나마나 기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 예전에 목사님하고 저하고 복음 전하러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목사님 한국에 오시면은 목사님이 좋아하시는 음식을 제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한번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목사님 참 복음이 정말 귀하고 귀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축복받는 길은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복되다고 생각이 됩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우리 가정이 구원을 받아서 참 감사합니다.
할 말이 많지만 이만 줄이 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
(최영호형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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