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는 이에게
시를 읽는 이에게




수가성의 여인에게 주셨던 속에서 솟아나는 영생의
샘물을 내게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종으로부터 증거 되는 말씀과 말씀의 하나
님께서 주시는 감동으로 시를 썼다.
이 시들은 나의 마음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종을 통
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비롯되었기에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다.
시를 읽는 이마다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느끼며 복
음에 쓰임받기 원하는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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