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라면 한 번 쯤 자기를 부인하지요?
예수님께 겨우 배웠다는 게 고작 욕설뿐이라니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오른 뺨을 치거든 왼뺨을 내밀라고 했거늘,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태 5:22)
게~~~새끼라니 예수님의 말씀대로 넌 지옥이야!
지옥 가는 죄인이 주제를 몰라도 너무 모르잖아!
말씀앞에 자신의 위치를 몰라도 유분수지. 하나님이 보실때
너와 같은 인생은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사람은 학대가 많으므로 부르짖으며 세력 있는 자의 팔에 눌리므로 도움을 부르짖으나
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우리를 교육하시기를 땅의 짐승에게 하심보다 더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10절에 포함되어 있음)
그들이 악인의 교만을 인하여 거기서 부르짖으나 응락하는 자가 없음은
헛된 부르짖음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 하심이라
하물며 말하기를 하나님은 뵈올 수 없고 일의 시비는 그 앞에 있으니 나는 그를 기다릴 뿐이라 하는 너랴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벌을 주지 아니하셨고 횡포를 심히 살피지 아니하셨으므로

이제 너 욥이 헛되이 입을 열어 지식 없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욥기35:6~16)


당신의 이야기는 진정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글을 올리신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없는 당신의 마음은 주님앞에 죄인일뿐이군요. 마지막으로 이글을 뛰웁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1:1~6)


하나님의 말씀앞에 당신은 정말로 거듭났습니까?
주님은 당신을 지금도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앞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말씀만이 진정한 진리의 길입니다.
당신의 옳은 생각이 아닙니다. 당신의 생각이 말씀앞에 생각해본 이야기입니까? 말씀앞에 비추어 보고 한 이야기가 아니면 너무 막나가는 것 아닙니까?
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8:63)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까?
기독교사상이 진리입니까?
당신의 마음의 기준은 당신 자신 아닙니까?
한 번도 당신의 생각을 부인한 적이 없으니까 당신이 하나님 아닙니까?
하기야 죄인들은 말씀은 둘째고 지 잘난 맛에 산다고 하지요!! 대충아니까 회개기도는 죽을 때가지 하고 여전히 죄인이라서 지옥가는 신세를 끝까지 자랑하지는 않나요? 영원히 우리 죄를 사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개죽음으로 알고 또 날마다 죄 짓고 회개하고 그게 개새끼; 아닙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는 영원한 죄사함을 이야기합니다.
날마다 회개기도할 만큼 하찮고 무능력하진 않습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브리서9:14)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브리서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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