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공기와 반짝이는 냇물을 어찌 우리가 팔수 있겠느냐?

무안군의 총면적은 436.40㎢에
인구70,212(2000년 12월말 현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라남도
22개 시군(5시17군)중에서 면적은 약 4%에 해당하며 인구는 군단위
5위에 해당하는 비교적 큰 군에 속한다.』

무안은
지금 2000년부터 2019년까지의 20년동안 신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무안국제공항 및 교육, 행정,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하는 미래가 보이는 새 천년의도시라고 합니다.

어느날
이런 글귀를 읽게 되었습니다.
" 땅과 하늘을 사고 파는 일은 우리에게 맞지 않는다. 우리는 창공과,
대지,신선한 공기와 반짝이는 냇물을 사고 팔수도 없다.
그것이 우리의 것이 아닌데, 어찌 우리가 팔수 있는것이냐"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 댓가없이 다 주셨지만, 인간들은
자기의 것으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생임을 볼수 있었습니다.
모든 조건을 갖춘 고을이라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고을이라면
절망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안땅에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초청코자 합니다.




< 내 용 >

◀ 일 시 : 2003.6.23(월)- 6월27일(금)오전10:30,저녁7:30
◀ 장 소 : 무안은혜교회
◀ 강 사 : 홍종규목사 (벌교은혜교회 시무)
◀ 연락처 : (061) 452 -2865
◀ 집회 후 차량 운행 합니다.
◀ E-mail : ihjung@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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