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누가복음7장13절~15절)”나인이라는 기쁨과 희락의 성에서 과부 아들의 죽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젖게 되었지만 예수님을 만남으로 아들이 살아나고 기쁨과 희락의 성으로 바뀌어졌듯이, 슬픔과 고생의 짐을 지고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많은 창원 시민들에게 복된 소식을 마음껏 전파하고자 성경세미나를 가집니다.
올 한 해 우리를 통해 복음을 전하시겠다고 하신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직접 심령들과 만나 상담을 하며 은혜를 입기 원하시는 종의 마음을 흘러 받아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내중앙에서는 릴레이 가판전도를 통해 집회 소식을 알리는데, 많은 사람들이 우리 선교회를 알고 있고 문의전화도 하는 것을 보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심령들이 집회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라는 마음이 들어졌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을 기뻐하시고 마음껏 축복하실 주님께서 지금 심령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창원지역에 연고자가 계신 형제, 자매님께서는 집회에 연결 되어질 수 있게 연락해 주세요.
<경남인터넷 선교부｜창원기자>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