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질그릇 정기공연]
[ 제 7회 질그릇 정기공연 ]

너무나 오래 참았습니다.
20세기 마지막 가을.
여러분께 가장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영원한 잊지 못할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너무나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제 여러분께 세기말 사랑을 보여 드립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한 사랑.
그 사랑의 세레나데를 들어 보십시요.
Alma`s Cross!......

장소 : 선교 90주년 기념관 (다목적홀)
시간 : 1999.11.13 오후 5시
1999.11.14 오후 4시
연출 : 신영림(7기) , 허권호(4기)
극본 : 이덕준(3기)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