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가 아닌 키보드로 복음을 전하고 싶은 분"
안녕하세요!!
기쁜소식알리기 클럽 부운영자 권태강 형제입니다.
저는 제주도에서 군복무를 하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도 인터넷을 통해서 전국각지의 형제, 자매님들과 교류하며 같은
마음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님들이 서로 전국 각지에 떨어져 있지만 우리들은 기쁜소식 선교회
라는 울타리 안에 있습니다.
제 2기 단기선교사 58명을 은혜의 법칙으로 마치 1명처럼 이끄신 하나님이 우리 선교회 형제,자매님 들을 기쁜소식선교회라는 하나의 묶음으로 이끄실겁니다.

"내가 교회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골로새서1장25절]

저희 기쁜소식 알리기 클럽에서는 마우스가 아닌 키보드로, 글만 읽는게 아닌 글을
남기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따라 이 기쁜소식을 증거하고자 하시는 일꾼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형제,자매님들의 활동이 절실할 때입니다.
비록 우리가 서로 떨어져 있지만 같은 마음으로 복음의 일들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또 저희 클럽에선 인터넷을 통해 5월 12일부터 있을 잠실대전도집회 알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뜻을 같이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기쁜소식알리기 클럽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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