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반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교회에 다니는 기자 13살인 김다영입니다.
앞으로 매주마다 저희 교회에 소식을 올리려 합니다,
역시 오늘도요
오늘은 제목대로 새소식반에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오늘 저는 단짝인 미연이라는 친구를 데려갔습니다.
미연이는 교회 자체가 지겨워서 싫다고 하더군요.
그런 미연이를 앞으로 전 교회에 다닐수 있게 할것입니다.
아!저희 새소식반에서는 오늘 간식으로 저번주에 딴 쑥으로 쑥떡을 해먹었습니다.
맛있던데요.
그리고 저희 새소식반에 피아노가 없어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이모가 집에 전자 피아노가 있는데 사모님과 상의해 보고 주신다고 하네요.
기도가 이루어 진것 같습니다.
저희집엔 피아노가 있거든요.
아마 전자피아노로 제가 반주할수 있는 날이 올것 같습니다.
저희 집엔 피아노가 있으니까 여기서 하면 좋겠지만 이모가 안된다고 하셔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컴퓨터와 비디오가 생기고 친구들이 교회로 다가오기를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안녕히 계세요『다영 기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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